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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수능일 아침도 영하권·찬바람 체감 ‘뚝’…서울 -2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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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09:46
2020년 12월 2일 09시 46분
입력
2020-12-02 09:45
2020년 12월 2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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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1일 오후 제주도교육청에서 교육청 관계자들이 항공편으로 제주에 도착한 수능 문답지를 옮기고 있다.2020.12.1/뉴스1 © News1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3일 아침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며 추위가 이어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잦은 환기가 예상되는 가운데 전국에 미세먼지는 없어서 대기는 청정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3일) 전국이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고 2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7~4도, 낮 최고기온 3~12도로 전망된다.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1~3도가량 더 낮을 수 있다.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2도 Δ인천 -1도 Δ춘천 -5도 Δ강릉 3도 Δ대전 -1도 Δ대구 0도 Δ부산 4도 Δ전주 0도 Δ광주 1도 Δ제주 7도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Δ서울 4도 Δ인천 3도 Δ춘천 5도 Δ강릉 10도 Δ대전 7도 Δ대구 9도 Δ부산 11도 Δ전주 7도 Δ광주 8도 Δ제주 11도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국립환경과학원 분석을 토대로 내놓는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동해와 남해 앞바다 0.5~1.5m로 예상된다. 서해와 남해 먼바다 파고 최고 2.5m, 동해 먼바다 3.0m로 전망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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