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사망사고 내고 목격자처럼 119신고…검찰 “뺑소니는 아냐”
뉴스1
업데이트
2020-12-01 20:14
2020년 12월 1일 20시 14분
입력
2020-12-01 20:13
2020년 12월 1일 20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뺑소니 사고. © News1
차량 운전 중 사람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목격자인 것처럼 119에 신고한 70대 여성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뺑소니 사망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A씨(73)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을 검찰에서 기각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앞서 A씨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피해자 B씨(77·여)의 부검 결과와 사고차량 감정 등을 토대로 A씨의 혐의가 충분히 소명됐다고 판단한 것이다.
부검 결과 B씨의 사인은 골반골 골절로 인한 과다출혈로 확인됐다.
그러나 검찰은 119 신고를 했으므로 뺑소니 혐의 적용은 어렵다고 판단, 영장 신청을 기각했다.
경찰 관계자는 “대법원 판례에 의해 검찰에서 기각한 것으로 보인다”며 “증거 확보 등 수사를 이어나간 뒤 혐의를 재적용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4년 1월 대법원 3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사 혐의 등으로 기소된 50대 남성에 대해 징역 2년6월과 벌금 3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춘천지법 합의부로 돌려보낸 바 있다.
당시 재판부는 “피의자가 사고 직후 직접 119 신고를 했을 뿐 아니라 충돌한 경찰관들에게 자신의 인적사항과 연락처를 알려준 다음 사고 현장을 떠난 점, 인적사항 등을 수사기관에 제공한 이상 피의자가 사고 운전자라는 사실이 쉽게 밝혀졌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씨는 지난달 19일 오후 6시36분쯤 광주 서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자신의 승용차로 B씨를 들이받아 숨지게 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당시 A씨는 아무런 조치 없이 차를 뒤로 뺀 후 주차장에 차를 세운 뒤 차량에서 내렸다.
마침 B씨의 일행이 아파트 단지에서 나와 이를 목격하자 마치 사고 목격자인 것처럼 행세한 것으로 드러났다.
범행을 부인하던 A씨는 경찰의 계속되는 추궁에 결국 이튿날 범행을 시인했다. A씨는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3
[단독]‘이적설’ 김민재 前소속 연세대 “FIFA, 기여금 수령준비 요청”
4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5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6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7
美 “韓 국회 승인전까진 무역합의 없다”… 핵잠 협정까지 불똥 우려
8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9
“밀약 여부 밝혀야”…與의원에 보낸 국무위원 ‘합당 메시지’ 포착
10
이란 지도부 겨눈 트럼프 “베네수엘라 때보다 더 큰 함대 간다”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7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8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9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10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3
[단독]‘이적설’ 김민재 前소속 연세대 “FIFA, 기여금 수령준비 요청”
4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5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6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7
美 “韓 국회 승인전까진 무역합의 없다”… 핵잠 협정까지 불똥 우려
8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9
“밀약 여부 밝혀야”…與의원에 보낸 국무위원 ‘합당 메시지’ 포착
10
이란 지도부 겨눈 트럼프 “베네수엘라 때보다 더 큰 함대 간다”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7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8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9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10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재무부, 올해도 한국 ‘환율 관찰 대상국’ 유지
“참으려 해도 뿡” 갱년기 방귀, 냄새까지 독해졌다면?
美 금리인하 행진 스톱… 작년 7월 이후 첫 동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