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천 링거살인 사건’ 간호조무사 징역 30년 확정
뉴스1
업데이트
2020-11-26 10:29
2020년 11월 26일 10시 29분
입력
2020-11-26 10:28
2020년 11월 26일 10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경기 부천시의 한 모텔에서 남자친구에게 약물을 과다 투약해 숨지게 한 간호조무사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26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박모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박씨는 2018년 10월 경기 부천의 한 모텔에서 남자친구 A씨(당시 30)에게 링거로 마취제 등을 과다 투약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자신이 근무했던 병원이 폐업하자 마취제 프로포폴과 소염진통제 디클로페낙을 처방전 없이 A씨에게 투약하고, 해당 병원의 약품을 훔친 혐의도 받았다.
A씨는 프로포폴과 리도카인, 디클로페낙을 과다하게 투약받아 심장마비를 일으켜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박씨는 약물을 치료 가능한 수준의 농도로 투약했다.
박씨는 재판과정에서 A씨와 경제적인 이유로 함께 자살을 모의했고 실행에 옮겼지만, 자신은 주사바늘이 빠져 살아났다고 주장하며 일관되게 살인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1심은 “박씨는 자신의 의학지식을 이용해 피해자를 죽인 뒤 자신도 약물을 복용해 동반자살로 위장했다”며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2심도 “박씨는 피해자와 동반자살을 결의했다고 주장하지만 피해자의 (숨지기 전날) 행동은 자살을 계획한 사람에게서 보이는 행동과 다르고 자살징후도 찾아보기 어렵다”며 “동반자살을 결의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1심의 형을 유지했다.
대법원도 2심판단이 옳다고 봤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2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3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4
트럼프, 분노의 질주…“글로벌 관세 10%→15%로 인상”
5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6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7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8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9
상호관세 대신 ‘글로벌 관세’…韓 대미 투자, 반도체-車 영향은?
10
‘신격호 장녀’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향년 85세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3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4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5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6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7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8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9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10
[단독]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도 신규 규제와 같아야 공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2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3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4
트럼프, 분노의 질주…“글로벌 관세 10%→15%로 인상”
5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6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7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8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9
상호관세 대신 ‘글로벌 관세’…韓 대미 투자, 반도체-車 영향은?
10
‘신격호 장녀’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향년 85세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3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4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5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6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7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8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9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10
[단독]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도 신규 규제와 같아야 공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법원, 한학자 총재 구속정지 연장 불허…오늘 구치소 복귀해야
靑 “상호관세 무효-관세 10% 부과…美와 우호적 협의 이어갈것”
고등학생 10명 중 7명이 ‘근시’…원인은 전자기기 아닌 ‘빛 부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