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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처리 업체서 20대 근로자, 파쇄기에 끼여 사망…실족 추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11-25 11:55
2020년 11월 25일 11시 55분
입력
2020-11-25 11:37
2020년 11월 25일 11시 37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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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 5월 광주에서 있었던 사고
경기 화성시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20대 근로자가 파쇄기에 끼여 사망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2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1분경 화성시 정남면 소재 폐기물처리 업체에서 A 씨(남)가 폐기물 파쇄기(가로 2m·세로 5m·높이 1.5m)에 몸이 끼어 사망했다.
A 씨는 기계 위에 올라가 작업을 하던 중 실족해 파쇄기에 상반신이 끼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기계를 해체해 A 씨를 구조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지난 5월에도 광주 광산구의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20대 노동자가 청소를 위해 파쇄기에 올랐다가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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