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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18일 전국에 비소식…출근길 서울은 15도 포근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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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7 17:17
2020년 11월 17일 17시 17분
입력
2020-11-17 17:15
2020년 11월 17일 1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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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아침, 중부·전남·경남·제주 비
낮까지 소강상태…오후 다시 확대
18일은 다수 지방에서 새벽에 비가 내리다가 아침 들어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비는 오후부터 다시 중부 지방 등에 내리기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7일 “내일(18일)은 새벽에 강원 영동과 충청 남부를 제외한 중부 지방, 전남, 경남, 제주도에 비가 오겠으나 아침부터 낮 사이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오후에 중부 지방과 전라도부터 다시 비가 시작해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다”며 “전국은 대체로 흐리겠다”고 내다봤다.
18일까지 강수량은 경기 북부, 강원 영서 북부, 제주도, 서해5도에서 5~30㎜로 예상된다. 그 밖의 전국에도 5~1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아침 기온은 10~17도, 낮 기온은 18~23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5도, 수원 13도, 춘천 11도, 강릉 16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5도, 광주 16도, 대구 13도, 부산 16도, 제주 18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수원 20도, 춘천 18도, 강릉 23도, 청주 22도, 대전 22도, 전주 23도, 광주 22도, 대구 21도, 부산 23도, 제주 25도 등으로 관측된다.
18일 아침까지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비로 인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18일 저녁 서해 먼 바다를 시작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이 일 것으로 보인다. 오전까지 서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와 먼 바다에서 0.5~2.5m, 1~4m로 예상된다. 남해 앞바다와 먼 바다에서는 0.5~1.5m, 0.5~2.5m 높이로 물결이 일겠다. 동해 앞바다와 먼 바다의 물결 높이는 0.5~1.5m, 0.5~2m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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