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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3일 퇴근길 대체로 맑음…밤부터 충남·전라·제주 빗방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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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3 17:05
2020년 11월 3일 17시 05분
입력
2020-11-03 17:04
2020년 11월 3일 17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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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히 추워진 날씨를 보인 3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잔뜩 움츠린 채 출근하고 있다. 이날 오전 강원산간지역에는 눈이 내렸고 서울 아침 체감 온도는 영하1도를 보였다. 2020.11.3/뉴스1 © News1
화요일인 3일 퇴근길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서해안과 제주도에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북부 지방에서 산둥반도 부근으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고 예보했다.
다만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사이 충남과 전라도, 제주도에서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내리겠다. 제주도 일부 산지에서는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겟다.
환경부·한국환경공단이 제공하는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3.0m, 남해 앞바다 0.5~2.0m, 동해 앞바다 0.5~2.5m로 일고, 서해 먼바다, 동해 먼바다, 남해 먼보다 모두 파고가 4.0m로 높겠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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