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자녀 징계권’ 없애는 민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뉴스1
업데이트
2020-10-13 11:11
2020년 10월 13일 11시 11분
입력
2020-10-13 11:10
2020년 10월 13일 11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민법에 적힌 친권자의 징계권 조항이 62년 만에 삭제될 것으로 보인다. 심각한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민법상 징계권 조항은 부모의 자녀 체벌을 허용하는 것으로 오인될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법무부는 민법 915조 징계권 조항을 삭제해 체벌금지 취지를 명확히 하는 내용의 민법 개정안이 1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오는 16일 해당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1958년 민법이 제정된 뒤 지금까지 유지된 915조는 ‘친권자는 자를 보호 또는 교양하기 위해 필요한 징계를 할 수 있고 법원 허가를 얻어 감화 또는 교정기관에 위탁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개정안은 자녀에 대한 ‘필요한 징계’ 부분을 삭제해 자녀 체벌이 금지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거의 활용되고 있지 않은 ‘감화 또는 교정기관에 위탁’ 부분도 삭제했다.
915조 징계권 조항을 삭제한데 따라 기타 민법상 규정도 손봤다. 징계 및 감화·교정기관 위탁 관련 내용을 포함한 동법 924조의2, 945조를 정비하고, 이러한 위탁에 대한 법원 허가를 규정한 가사소송법 2조1항2호가목14를 삭제한 것이다.
법무부는 “이번 민법 개정안이 국회 심의를 통과해 공포·시행되면 아동 권리가 중심이 되는 양육 환경 및 아동 학대에 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2
“얼굴 작아 보이려”…외신도 주목한 한국 ‘엘프 귀’ 열풍
3
노홍철 “돈 빌려달라는 부탁, 하루에 두 자릿수로 받는다”
4
“여학생 신던 실내화”…日 중고거래 플랫폼, 미성년 성상품화 논란
5
태권도장 女관장이 직원 남편 폭행…함께 독살 모의하기도
6
[속보]‘채상병 순직책임’ 임성근 前사단장 1심 징역 3년 선고
7
오빠·따까리·컨설팅…국힘 “민주당 망언 참 다채롭다”
8
[속보]임성근 징역 3년 선고…1심 “채상병 순직 책임 회피 급급”
9
김관영 무소속 출마 선언한 날, 특검 “내란방조 무혐의 통지”
10
“청년수당으로 여행”… 구직지원금 절반은 외식-생활비로 썼다
1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2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3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4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5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위촉에… 與 “독재정권 공안검사” 맹공
6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7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8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9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10
민주 46%-국힘 18%… ‘與 공소취소 논란’에도 지지율 격차 여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2
“얼굴 작아 보이려”…외신도 주목한 한국 ‘엘프 귀’ 열풍
3
노홍철 “돈 빌려달라는 부탁, 하루에 두 자릿수로 받는다”
4
“여학생 신던 실내화”…日 중고거래 플랫폼, 미성년 성상품화 논란
5
태권도장 女관장이 직원 남편 폭행…함께 독살 모의하기도
6
[속보]‘채상병 순직책임’ 임성근 前사단장 1심 징역 3년 선고
7
오빠·따까리·컨설팅…국힘 “민주당 망언 참 다채롭다”
8
[속보]임성근 징역 3년 선고…1심 “채상병 순직 책임 회피 급급”
9
김관영 무소속 출마 선언한 날, 특검 “내란방조 무혐의 통지”
10
“청년수당으로 여행”… 구직지원금 절반은 외식-생활비로 썼다
1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2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3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4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5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위촉에… 與 “독재정권 공안검사” 맹공
6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7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8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9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10
민주 46%-국힘 18%… ‘與 공소취소 논란’에도 지지율 격차 여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위촉에… 與 “독재정권 공안검사” 맹공
국힘 “누더기 개헌보다 국민 합의 우선…‘선거용 쇼’ 안돼”
‘97년생’ 레빗, 백악관 재임 중 출산 ‘첫 사례’…“출산 휴가 적극 지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