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2일 곳곳 흐리고 수도권에 비 ‘뚝뚝’…공기는 ‘청명’

뉴스1 입력 2020-10-01 17:36수정 2020-10-0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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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귀성객과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0.10.1/뉴스1 © News1
추석 당일과 이어진 연휴 2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일부지역에는 새벽부터 오후 늦게까지 적은 양의 비가 내릴 수 있다.

기상청은 이날 남부지방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고,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기압골 영향을 받아 이같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1일 전망했다.

서울과 경기·강원 영서 북부에는 오후 중, 경기 남부·강원 영서·충남 북부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사이 강수가 예상됐다. 예상되는 강수량은 5~10㎜ 가량이다.

강원 영서 남부와 충북 북부에는 이날(2일) 오전 0시부터 오전 3시 사이 5㎜미만 비가 하층기류 수렴에 의해 쏟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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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은 12~18도, 낮 최고기온은 21~26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6도 Δ인천 17도 Δ춘천 15도 Δ강릉 17도 Δ대전 16도 Δ대구 15도 Δ부산 17도 Δ전주 16도 Δ광주 15도 Δ제주 19도이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2도 Δ인천 22도 Δ춘천 22도 Δ강릉 25도 Δ대전 24도 Δ대구 25도 Δ부산 24도 Δ전주 25도 Δ광주 24도 Δ제주 25도다.

파고는 서해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가 예상된다. 또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는 최대 1.5m, 동해 먼바다에서는 최대 2.0m까지 파도의 높이가 일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한국환경공단이 제공하는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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