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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정체 자정 넘겨 연휴 첫날 계속…‘서울→부산 5시간 50분’
뉴스1
입력
2020-09-29 23:18
2020년 9월 29일 23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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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최장 5일 휴일’이 시작하는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밤 전국 고속도로에는 귀성길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밤 12시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승용차로 5시50분이 소요된다.
한국도로공사 주말교통예보에 따르면 귀성 방향 교통 혼잡은 추석 연휴 첫날인 30일까지 이어진다. 오전 10~11시 혼잡이 시작돼 오후 6~7시 절정에 달했으나 정체 현상이 다음 날까지 지속되는 셈이다.
서울 방향을 포함한 귀경 방향 교통상황은 오후 2~3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후 6~7시쯤 가장 심해지다가 오후 9~10시쯤 해소된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하루 479만대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0만대 수준으로 예상된다.
밤 12시 기준 서울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각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예상시간은 Δ부산 5시간50분 Δ울산 5시간 4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Δ대전 2시간10분 Δ광주 4시간20분 Δ목포 4시간40분 Δ대구 5시간이다.
같은 시각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Δ대전 1시간30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40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한국도로공사는 경부선 부산 방향의 경우 교통 혼잡이 다음날까지 이어지고 서해안선 목포 방향에서도 연휴 첫날인 30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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