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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따러 갔다 실종 90대, 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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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11:31
2020년 9월 18일 11시 31분
입력
2020-09-18 11:30
2020년 9월 18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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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서 지난 10일 버섯을 따러 나갔다 연락이 끊긴 90대 노인이 8일 만인 18일 숨진 채 발견됐다.
18일 오전 8시52분께 고성군 간성읍 금수리의 한 채석장 인근 야산 절벽 아래에서 A(92·여)씨가 가족들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A씨의 시신을 수습해 병원으로 옮겼다.
A씨는 10일 오전 9시께 간성읍 탑동길에서 버섯을 따러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를 찾기 위해 13~14일에 걸쳐 총 339명의 인력과 드론, 수색견을 동원하는 등 합동수색을 진행하기도 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고성=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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