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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선 가면 태풍 노을, 한반도에 또?…생성 전부터 우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9-07 11:53
2020년 9월 7일 11시 53분
입력
2020-09-07 11:40
2020년 9월 7일 11시 40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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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6일 일본 가고시마현 마쿠라자키시 해안에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 출처= 뉴스1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동해안을 따라 북상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제11호 태풍 노을의 이동 경로가 생성 전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7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1호 태풍 노을에 대한 이야기가 속속 게재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앞서 제8호 태풍 바비부터 9호 마이삭, 10호 하이선까지 올해 발생한 강한 태풍들이 모두 한반도에 피해를 준 탓이다.
기상청과 기상정보 애플리케이션 윈디 등은 제11호 태풍에 대한 정보를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하이선 이후 발생한 열대저압부나 태풍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앞서 3개의 태풍이 모두 한반도를 향한 만큼 일찌감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앞서 기상청은 “기상 이변으로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면서 10월 말까지 1~2개의 태풍이 더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
한편 ‘노을’은 북한에서 제출한 태풍의 이름으로 2002년 제명된 봉선화를 대체한 이름이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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