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핀 문주란

  • 뉴시스(신문)

제5호 태풍 ‘장미’가 제주를 통과한 가운데 10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광치기해변에 관광객들이 활짝 핀 문주란을 휴대전화 카메라에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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