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댐 방류량 증가에…서울시, 잠수교 통제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8-02 16:08수정 2020-08-0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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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에 집중호우가 내리는 2일 서울 잠수교가 물안개에 휩싸여있다. 2020.8.2/뉴스1 ⓒ News1
서울시는 팔당댐 방류량이 증가함에 따라 2일 오후 3시 10분부터 잠수교를 통제했다.

서울시는 우선 보행자 통행을 제한하고, 한강 수위가 상승할 경우 차량 통행까지 제한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잠수교의 수위가 5.5m에 이르면 보행자의 통행이 제한되고, 6.2m에 이르면 차량의 통행이 제한된다.

중부지방이 정체전선(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린 2일 경기도 하남시 한강 상류 팔당댐에서 수문이 열려 물이 방류되고 있다./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중부지방에 집중호우가 내리는 2일 서울 잠수교에서 작업차량이 대기하고 있다. 잠수교 수위가 5.5m까지 올라가면 보행자와 자전거 통행이 금지되고 6.2m가 되면 차량도 지나갈 수 없다. 2020.8.2/뉴스1
(서울=뉴스1) 중부지방에 집중호우가 내리는 2일 서울 잠수교에서 바라본 한강이 비로 인해 흙빛을 띄고 있다. 2020.8.2/뉴스1
시는 “한강이나 잠수교(반포대교)를 이용하려는 시민분들에게 교통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용을 자제해야 한다”며 “차량 이용 시에는 다른 도로로 우회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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