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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인 척 슬쩍’…금은방서 금팔찌 훔쳐 달아난 50대 입건
뉴시스
업데이트
2020-07-28 11:23
2020년 7월 28일 11시 23분
입력
2020-07-28 11:22
2020년 7월 28일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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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A(5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오후 2시 50분께 익산시 한 금은방에서 금팔찌(150만원 상당)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금은방에 들어가 금팔찌를 보여달라며 손님 행세를 한 뒤 주인이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금은방 주인 신고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범행 하루 만에 A씨를 붙잡았다.A씨는 경찰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익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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