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미궁에 빠진 ‘안산 유치원 식중독’ 원인…31일까지 추가 폐쇄
뉴스1
입력
2020-07-20 12:13
2020년 7월 20일 12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집단 식중독 사태가 발생한 경기도 안산시 소재 유치원에서 29일 오전 경찰이 원인 규명을 위해 원내 폐쇄회로 (CCTV) 영상을 확보해 유치원을 나서고 있다. 2020.6.29/뉴스1 © News1
‘안산 유치원 식중독 사태’의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기 위해 보건당국이 해당 유치원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폐쇄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20일 경기 안산시에 따르면 일명 ‘햄버거병’이라고 불리는 용혈성요독증후군(HUS)이 발생했던 지역 내 한 시립유치원에 대해 당초 예정된 17일에서 폐쇄기간을 31일까지 늘리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원인을 찾는데 어려움이 있어 보건당국이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기 위해 폐쇄기간을 해당기간까지 재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해당 유치원에서 보관됐던 식자재를 중심으로 시와 질본,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유관기관이 원인조사에 나섰지만 현재까지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한 상황이다.
때문에 감염경로를 확인하지 못한 상황에서 유치원 운영재개는 적절치 않아 미루기로 결정했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이번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안산상록경찰서는 확보한 증거물을 토대로 유치원 관계자의 추가 입건 여부에 대해 조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고발인으로 접수된 해당 유치원장에 대해 사고원인을 고의로 은폐했는지 등 여부를 확인 중”이라며 “다만, 누가 구속영장 청구 대상인지에 대해서는 수사 중이기 때문에 아직 검토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해당 유치원 학부모 6명은 지난달 사고원인 규명, 보존식 폐기 등 증거인멸 여부 등을 조사해 달라는 취지로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경찰은 원장을 식품위생법위반 및 업부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했다. 원장은 식중독 사건 발생 전후인 지난 10~15일 ‘방과후 간식’(보존식) 6종을 보관해 놓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보존식은 식중독 발생 등에 대비해 집단급식 시설에서 의무적으로 음식 재료를 남겨 144시간 동안 보관하는 것을 뜻한다.
안산시에 따르면 19일 오후 6시 기준, 원생·가족·교직원 등 총 372명을 대상으로 장출혈성 대장균 검사를 진행, 현재까지 7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301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총 372명 중 식중독, 발열, 복통 등 한 가지라도 증상을 보인 유증상자는 118명으로 파악됐다. 현재 입원 중에 있는 환자, 용혈성요독증후군 증상자, ‘신장투석’ 치료자는 모두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HUS는 1982년 미국에서 어린이 수십명이 덜 익은 패티가 든 햄버거를 먹고 HUS에 집단 감염된 후에 붙여진 이름이다.
(안산=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수비수 부딪쳐 볼 놓친 김승규…멕시코에 선취골 내줬다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백악관 “밴스 스위스行 연기”…이란과 협상 개시 지연될 듯
4
경찰 “병원 자원봉사자가 다리를 깁스로 착각해 재활용 처리”
5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6
“주변 카페 하나 없어”… AI 인력 모집에 지원자 ‘0’
7
진상규명위 “노태악·위철환·허철훈 등 수사의뢰 권고”
8
국힘 “코스피 9000, 떨어진 종목이 7배 많아…박탈감 안기는 숫자”
9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10
[속보]선관위 진상규명위 “노태악·위철환·허철훈 등 수사의뢰 권고…투표 중단 총 26곳”
1
‘사퇴 압박’ 장동혁 입원…“단식 후유증에 선관위 대응 과로”
2
정청래 90도 인사에 李 “수고했습니다” 짧은 악수
3
한동훈 “투표용지 감축 전결 처리한 위철환, 탄핵으로 책임 물어야”
4
국방부 “北은 우리의 적” vs 통일부 “주적 규정 안돼”
5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6
[김순덕 칼럼]이 대통령은 왜 ‘탄핵 가능성’을 언급했을까
7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8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9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10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수비수 부딪쳐 볼 놓친 김승규…멕시코에 선취골 내줬다
2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3
백악관 “밴스 스위스行 연기”…이란과 협상 개시 지연될 듯
4
경찰 “병원 자원봉사자가 다리를 깁스로 착각해 재활용 처리”
5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6
“주변 카페 하나 없어”… AI 인력 모집에 지원자 ‘0’
7
진상규명위 “노태악·위철환·허철훈 등 수사의뢰 권고”
8
국힘 “코스피 9000, 떨어진 종목이 7배 많아…박탈감 안기는 숫자”
9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10
[속보]선관위 진상규명위 “노태악·위철환·허철훈 등 수사의뢰 권고…투표 중단 총 26곳”
1
‘사퇴 압박’ 장동혁 입원…“단식 후유증에 선관위 대응 과로”
2
정청래 90도 인사에 李 “수고했습니다” 짧은 악수
3
한동훈 “투표용지 감축 전결 처리한 위철환, 탄핵으로 책임 물어야”
4
국방부 “北은 우리의 적” vs 통일부 “주적 규정 안돼”
5
[사설]“사퇴가 다수 의견” “찌질이”… 張 이런데도 버티나
6
[김순덕 칼럼]이 대통령은 왜 ‘탄핵 가능성’을 언급했을까
7
‘투표지 국조뒤 張 사퇴’ 주장에, 당권파 “외계어 부끄럽다” 또 충돌
8
“해외출장에 배우자·민주당 동행…선관위, 누구 위한 기관인가”
9
정청래, 李 대면뒤 “흔들리는 게 인생” 연임 의지… 당내 “당원이 심판”
10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연말까지 LNG-LPG 무관세… 물가잡기 총력전
도와준 동족에게 베푼다…박쥐가 보여준 ‘상호 이타주의’
‘우크라 지지’ 끌어낸 마크롱… ‘베르사유궁의 유혹’ 통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