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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명 탄 대한항공 항공기 엔진 결함, 제주로 긴급 회항
뉴시스
업데이트
2020-07-06 11:33
2020년 7월 6일 11시 33분
입력
2020-07-06 11:32
2020년 7월 6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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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출발한 대한항공 여객기가 엔진 결함으로 회항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갑작스런 회항으로 승객 139명이 한동안 불안했다는 전언이다.
6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9분께 제주공항을 출발해 청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1952 여객기에서 결함이 감지됐다.
해당 여객기에는 엔진이 떨린다는 결함 메시지가 떠 기장은 회항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객기 내에는 어린아이를 포함한 승객 139명이 타고 있었다.
다행이 여객기는 이륙 25분 만에 다시 제주공항 활주로에 무사히 착륙했다.
서쪽 활주로에 이동된 활주로는 현재 기체 정비를 받고 있다.
항공사 측은 해당 항공기에 대한 정비를 진행하는 한편 대체편을 투입해 정오께 승객을 태우고 다시 청주로 출발할 예정이다.
[제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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