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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2일 오후부터 일부지역 비…수도권 더위 ‘주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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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18:28
2020년 6월 1일 1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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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날씨를 보인 31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나무그늘 아래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0.5.31/뉴스1 © News1
화요일인 2일 오후부터 전국 곳곳에 비가 내려 더위가 잠시 주춤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2일) 서해 남부 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고, 중부지방이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이 같은 기상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1일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이날 오후부터 3일 오전 6시까지 서해5도 10~40㎜, 서울과 경기·강원(영동 제외)·충청 5~20㎜, 강원 영동과 전북 북부·경북 북부·제주 5㎜ 미만이다.
특시 서울과 경기 충남에는 돌풍과 함게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2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8도, 낮 최고기온은 20~30도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5도 Δ인천 16도 Δ춘천 13도 Δ강릉 19도 Δ대전 14도 Δ대구 14도 Δ부산 17도 Δ전주 14도 Δ광주 15도 Δ제주 17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2도 Δ인천 21도 Δ춘천 22도 Δ강릉 27도 Δ대전 28도 Δ대구 31도 Δ부산 24도 Δ전주 27도 Δ광주 28도 Δ제주 26도다.
서울·경기·충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한때 나쁨’ 수준을 기록하다가 오후부터 ‘보통’ 단계를 유지하겠으며, 미세먼지농도는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그 밖의 전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동해 앞바다 0.5~1/5m, 남해 앞바다 0.5~1.0m로 예상된다. 서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2.5m, 남해 먼바다에서는 최대 1.5m 높이의 파고가 일 것으로 보인다.
또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서해안에는 기압변화에 따른 높은 파고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소형선박 등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다음은 2일 지역별 날씨 예보.
- 서울·경기: 12~24도, 최고강수확률 90%
- 서해5도: 14~17도, 최고강수확률 90%
- 강원 영서: 11~27도, 최고강수확률 80%
- 강원 영동: 8~27도, 최고강수확률 70%
- 충청북도: 11~28도, 최고강수확률 60%
- 충청남도: 11~28도, 최고강수확률 60%
- 경상북도: 9~30도, 최고강수확률 60%
- 경상남도: 10~28도, 최고강수확률 20%
- 울릉·독도: 17~23도, 최고강수확률 20%
- 전라북도: 9~27도, 최고강수확률 60%
- 전라남도: 11~28도, 최고강수확률 20%
- 제주도: 15~26도, 최고강수확률 20%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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