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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산해진 인사동 거리에서 웨딩촬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6-01 04:56
2020년 6월 1일 04시 56분
입력
2020-06-01 03:00
2020년 6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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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거리에서 예비부부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사진촬영을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수도권에서 다시 늘어나면서 인사동 거리도 오가는 사람을 손에 꼽을 정도로 한산해졌다.
뉴스1
#인사동
#웨딩촬영
#예비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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