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라임사태 몸통’ 김봉현과 짜고 수백억 빼돌린 향군상조회 전 임원들 기소
뉴스1
업데이트
2020-05-29 17:48
2020년 5월 29일 17시 48분
입력
2020-05-29 17:47
2020년 5월 29일 17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스1 © News1
‘라임사태’ 몸통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과 공모해 재향군인회(향군) 상조회 자산 수백억원을 빼돌린 향군상조회 전 임원들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은 29일 장모 전 부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횡령 혐의, 박 전 부사장을 특경법상 횡령 혐의로 각각 구속기속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무자본 인수합병(M&A) 방식으로 향군상조회를 인수한 뒤 김봉현 전 회장과 함께 상조회 자산 378억원 상당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또 상조회의 자산 유출이 없는 것처럼 속여 보람상조에 상조회를 재매각해 계약금으로 250억원을 편취한 혐의도 있다.
검찰은 “김봉현 전 회장 등 공범에 대해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해킹 사고 줄잇는데…韓기업인 80% “회사 보안 초기단계”
유경옥 “김건희, 엄마가 준 가방이라며 샤넬백 교환 시켜”
대통령실, 내달 中서 ‘K팝 콘서트’ 추진…4대 기획사와 협의 나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