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안동 도산면 산불 진화 완료…산림 13.2㏊ 태워
뉴시스
입력
2020-03-25 19:15
2020년 3월 25일 19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5일 오후 2시 3분께 경북 안동시 도산면 운곡리 인근 사유림에서 발생한 산불이 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헬기 6대, 공무원 등 진화인력 14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불은 임야 13.2㏊를 태운 뒤 오후 5시 55분께 주불이 잡혔다.
이날 불은 한 양봉업자의 불씨 취급 부주의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잔불 정리 후 산불이 재발될 위험을 감안해 헬기로 일몰시간까지 계속 물을 살포했다”고 밝혔다.
[안동=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구글 제미나이에 내줄 순 없다”…어도비 이어 디즈니까지 끌어안는 챗GPT
한동훈 “李대통령 ‘통일교 입틀막’ 협박…특검, 수사정보 넘겼나”
“누군가는 나를 잊지 않았다는 생각, 그 희망에 어르신들이 다시 살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