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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보관 포항 물류창고에 화재…2시30분만에 진화
뉴스1
업데이트
2020-03-16 22:25
2020년 3월 16일 22시 25분
입력
2020-03-16 13:44
2020년 3월 16일 13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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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9시40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대이동 물류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News1
16일 오전 9시40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의 물류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인명피해 없이 2시간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3층짜리 창고에는 생활용품 등이 보관돼 있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굴절차량 등 장비 6대를 투입했지만 샌드위치 패널로 물이 스며들지 않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물류창고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포항=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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