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소변 횟수 핀잔에 폭행까지…인권위, 장애인시설폐쇄 권고
뉴스1
입력
2020-03-04 12:08
2020년 3월 4일 12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국가인권위원회가 중증장애인 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을 때리고 괴롭힌 시설 종사자 5명을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폭행 및 장애인학대 혐의로 수사해달라고 의뢰하고 해당 시설 폐쇄조치 등 행정처분을 지도·감독책임이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해당 구청장에게 권고했다.
인권위는 지난해 10월 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인권침해 직권조사에서 이같은 판단을 내렸다고 4일 밝혔다.
장애인 A씨는 경기도 모처 소재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에 대한 장애인 폭행 진정을 제출했고, 인권위는 곧바로 기초조사를 벌였다. 이후 서울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공동으로 지난해 12월 직권조사를 했다.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생활재활교사와 이 시설 전 사무국장 등은 시설 거주 중증장애인의 머리와 얼굴을 수차례 때리고 얼굴을 꼬집거나 밀쳐 넘어뜨리며 폭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대소변 횟수로 핀잔을 주거나 욕설, 폭언을 한 사실도 확인 됐다.
인권위 장애인차별시정위는 “중증장애인은 스스로 방어할 능력이 부족해 경미한 안전사고가 생존과도 직결될 수 있어서 보호자가 부담하는 책임이 더 무거운데 이 시설 일부 종사자는 보호, 치료의 기본적 의무도 게으르게 했다”고 지적했다.
“피해자에게 사건·사고가 발생해도 신속히 외부 병원으로 이송하여 진료를 받게 하거나, 관련 내용을 일지에 기록하여 필요한 후속조치를 하도록 하는 이용자 보호 및 치료를 위한 기본적 의무도 해태했다”고 강조했다.
해당 시설은 지난 2014년 보조금 횡령 등 혐의로 고발돼 관련자에게 벌금형과 1차 행정처분(경고)이 내려졌으며, 2017년에도 이용자 감금 및 무면허 의료행위로 고발돼 가해자에게 벌금형과 2차 행정처분(시설장 교체)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정문자 장애인차별시정위 위원장은 Δ시설의 설립허가 취소 Δ전 사무국장에게 과태료 부과 Δ유사사례 방지를 위한 지역내 장애인 거주시설의 지도·감독 강화도 함께 당부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3
윤주모, 편의점 덮밥 부실 논란 해명…“맛없어 보이게 찍어”
4
합당 협상도 시작전 ‘정청래-조국 밀약설’ 문자 파장
5
무슨 주술이길래…마을 묘소 11곳에 ‘소금 테러’
6
“올해 월드컵 무대는… 43년 전 코피 흘리며 4강 오른 그곳”
7
뜨개질 열풍에 싱잉볼 명상까지… ‘느린 취미’로 소확행 찾는다
8
호주오픈 결승은 알카라스 대 조코비치…누가 이겨도 ‘대기록’
9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10
트럼프, 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 지명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4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3
윤주모, 편의점 덮밥 부실 논란 해명…“맛없어 보이게 찍어”
4
합당 협상도 시작전 ‘정청래-조국 밀약설’ 문자 파장
5
무슨 주술이길래…마을 묘소 11곳에 ‘소금 테러’
6
“올해 월드컵 무대는… 43년 전 코피 흘리며 4강 오른 그곳”
7
뜨개질 열풍에 싱잉볼 명상까지… ‘느린 취미’로 소확행 찾는다
8
호주오픈 결승은 알카라스 대 조코비치…누가 이겨도 ‘대기록’
9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10
트럼프, 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 지명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4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합당 협상도 시작전 ‘정청래-조국 밀약설’ 문자 파장
“싸가지 없는 XX” 버스 기사 불친절하다며 호통 친 70대, 벌금형 집유
선 넘은 제미나이…“대화 중 생성한 문장, 지인에게 전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