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정옥 여가부 장관 “위안부 피해자 사망에 깊은 애도”
뉴시스
입력
2020-03-03 11:41
2020년 3월 3일 11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모 할머니 2일 별세…남은 생존자 18명
"존엄성 회복 사업 국내외 적극 추진할 것"
여성가족부(여가부) 이정옥 장관은 2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이모 할머니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이 장관은 “피해자 한 분이 또 우리 곁을 떠나셔서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남은 한 분 한 분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성 회복을 위한 사업도 국내외에서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여가부는 유가족에게 장례 비용을 지원한다. 유가족은 고인의 인적사항과 빈소를 공개하길 원치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이모 할머니가 숨지면서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중 생존자는 18명 밖에 남지 않았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3억원짜리 우크라 드론, 5800억원 러 잠수함 격침했다”
최교진 “정부의 등록금 통제, 대학이 감당 어려운 수준 된듯”
美할인매장 냉동고서 女의사 나체 시신 발견…“혼자 들어가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