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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단독주택 철거 중 붕괴…매몰자 5명 중 1명 심정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2-21 16:27
2020년 2월 21일 16시 27분
입력
2020-02-21 16:22
2020년 2월 21일 16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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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의 한 단독주택 철거 공사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매몰자 5명이 구조됐으나 이중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21일 오전 11시 4분경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있는 2층짜리 단독 주택 철거 작업 도중 건물이 무너졌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이모 씨(28) 등 작업 인부 5명이 매몰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서 인력이 총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오후 3시 42분까지 매몰자 5명을 구조했다.
그러나 이중 가장 마지막으로 발견된 60대 여성은 심정지 상태였다. 이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주택 기둥 등을 고치는 리모델링 공사 중에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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