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우한폐렴, 분변으로도 감염”…공중화장실 물소리에도 ‘화들짝’
뉴스1
입력
2020-02-04 13:07
2020년 2월 4일 13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부가 중국발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경계’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28일 개학한 대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점심시간을 맞아 수돗가에서 손을 씻고 있다. 2020.1.28/뉴스1 © News1
최근 중국과 한국에서 창궐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이 대변·소변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불특정 다수가 함께 쓰는 공중화장실 위생이 문제로 떠올랐다.
지난 3일 오후 한국과학기술관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긴급 전망과 정부 및 시민의 대응 방향’ 오픈 포럼에서 이종규 서울대학교 가정의학과 교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입과 코, 눈 점막뿐만 아니라 소변과 대변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 의료진 “환자 분변에서 바이러스 검출…변기에서 튄 물입자로 감염 가능성있다”
이 교수는 “지난 2일 중국 광둥성 선전 제3인민병원이 신종 코로나 감염증 확진 환자의 대소변 샘플을 검사한 결과에서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리보핵산(RNA) 양성 반응이 나왔다”며 “호흡기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도 전파될 수 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선전 제3인민병원 연구진은 “환자의 대·소변에 살아있는 바이러스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환자의 구토와 배설물을 처리할 때 보호조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장치웨이 중국 광저우 남부의대 공중보건학 교수도 베이징뉴스를 통해 “변기 물을 내릴 때 튄 물방울이 공기 중에 퍼지면서 같은 화장실을 쓴 사람들을 감염시킬 수도 있다”는 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공중화장실 변기 뚜껑 닫고 물내리고, 비데도 자제…여전히 손씻기는 중요”
© News1
전문가들은 혹시 모를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때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릴 것을 조언했다. 물을 내릴 때 튀는 물 입자가 다른 사람을 감염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또 공중화장실에 설치된 비데 사용을 자제할 것을 추천했다. 비데 분사구 역시 오염되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화장실을 나설 때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만지는 문손잡이를 맨손으로 잡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다만 아직 분변을 통한 전염 경로가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기본적인 ‘손 씻기’부터 충실히 할 것을 강조하는 전문가들도 많다.
손에 묻은 바이러스나 세균을 제거하고 감염을 피하기 위해서는 비누나 손 세정제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손을 30초 이상 꼼꼼히 씻어내야 한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호르무즈 묶인 韓유조선 7척 1400만배럴 풀리나…트럼프 ‘구출작전’ 기대
2
“안 찔린다” 김상욱, 방검복 입고 울산 유세…김두겸 “시민이 테러리스트냐”
3
“엄마, 돌아가지 못할수도”…터널 불타는 트럭서 운전자 구한 20대
4
흡연 중학생 훈계하다가…중요부위 움켜쥔 60대
5
트럼프 “구출” 발표 직후…유조선 1척 호르무즈서 피격
6
故김수미 떠난지 1년7개월만에…남편 별세
7
짐 정리하러 온 이혼아내 살해…60대 자진 신고뒤 투신
8
추성훈 링 복귀 상대 공모에…장익환 “일본 아재 응원 그만”
9
추경호-이철우 만난 박근혜 “대구, 보수 중심 역할해야”
10
민주당 김문수 “따까리 하려면 공무원 해야지” 발언 시끌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李 “조작기소 특검법, 시기는 여당이 판단”…선거 표심 의식한 듯
3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4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5
한동훈 “항만 로봇 얘기하는 하정우, 북구에 항만이 있나?”
6
與 ‘판사 출신 6선’ 추미애 vs 국힘 ‘삼성 고졸 임원’ 양향자
7
“안 찔린다” 김상욱, 방검복 입고 울산 유세…김두겸 “시민이 테러리스트냐”
8
오세훈·조응천 긴급 회동…“공소취소 특검 반대” 야권공조 시동
9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10
통일부, 北 ‘조선’ 호칭 변경 문제에 “공론화 통해 신중 검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호르무즈 묶인 韓유조선 7척 1400만배럴 풀리나…트럼프 ‘구출작전’ 기대
2
“안 찔린다” 김상욱, 방검복 입고 울산 유세…김두겸 “시민이 테러리스트냐”
3
“엄마, 돌아가지 못할수도”…터널 불타는 트럭서 운전자 구한 20대
4
흡연 중학생 훈계하다가…중요부위 움켜쥔 60대
5
트럼프 “구출” 발표 직후…유조선 1척 호르무즈서 피격
6
故김수미 떠난지 1년7개월만에…남편 별세
7
짐 정리하러 온 이혼아내 살해…60대 자진 신고뒤 투신
8
추성훈 링 복귀 상대 공모에…장익환 “일본 아재 응원 그만”
9
추경호-이철우 만난 박근혜 “대구, 보수 중심 역할해야”
10
민주당 김문수 “따까리 하려면 공무원 해야지” 발언 시끌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李 “조작기소 특검법, 시기는 여당이 판단”…선거 표심 의식한 듯
3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4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5
한동훈 “항만 로봇 얘기하는 하정우, 북구에 항만이 있나?”
6
與 ‘판사 출신 6선’ 추미애 vs 국힘 ‘삼성 고졸 임원’ 양향자
7
“안 찔린다” 김상욱, 방검복 입고 울산 유세…김두겸 “시민이 테러리스트냐”
8
오세훈·조응천 긴급 회동…“공소취소 특검 반대” 야권공조 시동
9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10
통일부, 北 ‘조선’ 호칭 변경 문제에 “공론화 통해 신중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자전거 짜증나” 경적 울리며 3km 따라가다 들이받은 美운전자
‘패션계의 오스카’ 멧 갈라, 베이조스 부부 때문에 보이콧 논란…왜?
트럼프 소유 골프장서 10여년 만에 PGA 개최… 온 가족 총출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