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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3일 새벽 출근길 눈…서울은 눈 조금 쌓일듯
뉴시스
업데이트
2020-02-02 16:03
2020년 2월 2일 16시 03분
입력
2020-02-02 16:02
2020년 2월 2일 16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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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포함 서쪽 지방 기온 0도 이하 내려가
"내린 눈 얼어 미끄러워…교통 안전 유의"
교통량이 많은 월요일인 3일 출근길에는 눈길에 유의해야겠다. 서울은 눈이 조금 쌓일 정도로 내릴 전망이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발해만 인근에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생긴 기압골로 구름대가 발달하면서 새벽이 지나며 강수가 있겠다.
서울을 포함한 서쪽 지방의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며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계속 영하권을 나타내며 내린 눈이 얼거나 눈 내릴때 매우 미끄럽겠다”며 “교통량이 많은 월요일 새벽 출근시간에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2도, 수원 -3도, 춘천 -5도, 강릉 0도, 청주 -1도, 대전 -1도, 전주 1도, 광주 -1도, 대구 0도, 부산 3도, 제주 6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3도, 춘천 4도, 강릉 6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5도, 광주 6도, 대구 6도, 부산 9도, 제주 9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충북·대구가 ‘나쁨’을 기록하겠다.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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