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종 코로나 12, 14번째 확진자 부부 강릉 방문 확인
뉴스1
입력
2020-02-02 12:58
2020년 2월 2일 12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일 오전 경기도 성남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보건당국은 이 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는 3명이 추가 발생해 총 1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2020.2.2/뉴스1 © News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2번과 14번째 확진자와 딸이 지난달 22일 동해안 일출을 보기 위해 강릉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강릉시와 중앙사고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관광가이드 직업을 가진 중국국적의 12번째 확진자 A씨(49)와 역시 중국국적인 그의 아내 B씨(40)가 14번째 확진자로 판정났다. 딸은 현재 격리돼 검사를 받고 있으며 유사증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릉=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내 최대 전광판 LUUX에 구현된 ‘사랑의 온도탑’…광화문이 달라졌다
대통령실 “10월 이후 캄보디아내 韓 스캠 피의자 107명 송환”
‘통일교 의혹’ 발뺀 윤영호 “세간에 회자되는 진술한 적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