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초등학생 21.3% “세뱃돈, 5만원이 적당”…주는 어른 생각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1-22 14:02
2020년 1월 22일 14시 02분
입력
2020-01-22 13:44
2020년 1월 22일 13시 44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스쿨잼 블로그
초등학생 10명 중 2명이 세뱃돈의 적정 금액은 5만 원이라고 응답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EBS 교육 콘텐츠 전문회사 스쿨잼은 초등학생 677명, 어른 461명에게 ‘초등학생의 세뱃돈은 얼마가 적당할까?’라고 물은 결과, 초등학생 21.3%가 5만 원이라고 답했다고 21일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초등학생은 5만 원 외에 ▲3만 원(20.1%) ▲1만 원(19.5%) ▲2만 원(18.0%) ▲10만 원(6.6%) 순으로 응답했다.
어른이 생각하는 세뱃돈의 적정 금액은 ▲1만 원(43.0%) ▲3만 원(20.0%) ▲2만 원(14.5%) ▲5만 원(11.7%) ▲5000원(3.5%) 순이었다.
초등학생이 응답한 금액의 평균치는 3만8000원이었다. 어른의 평균치인 2만2000원보다 1만6000원 많은 금액이다.
2018년 평균 금액(초등학생 3만6000원, 어른 2만 원)과 비교하면 2000원 오른 금액이다.
학년별로 계산하면, 1학년은 1만 원이 63.2%로 가장 많았다. ▲2학년은 1만 원(32.0%) ▲3학년은 2만 원(29.4%) ▲4학년은 3만 원(34%) ▲5학년은 5만 원(21.9%) ▲6학년은 5만 원(24.3%)을 가장 많이 택했다.
사진=스쿨잼 블로그
초등학생 이** 씨는 5000원을 택한 이유에 대해 “떡볶이랑 어묵을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1만 원을 택한 남** 씨는 “우리 할아버지는 손주가 많아서 많이 주면 할아버지 돈을 다 써야한다”고 밝혔다.
3만 원을 택한 남** 씨는 “너무 많이 받으면 과소비를 할 수도 있다”며 “부모님의 지갑에 있던 몇 십만 원이 순식간에 없어지는 모습을 보고 싶지는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5만 원을 택한 유** 씨는 “준비물 사는 데도 돈이 많이 든다”며 “중학교를 대비해 미리 저축을 해 놔야 한다”고 했다.
사진=스쿨잼 블로그
어른인 안** 씨는 1만 원을 택한 이유에 대해 “햄버거 세트 메뉴 하나 먹으려면 1만 원은 있어야 한다”고 했다.
2만 원을 택한 최** 씨는 “1만 원은 저금하고, 1만 원은 쓰고 싶은 곳에 쓰도록 하고 싶어서”라고 답했다.
3만 원을 택한 이** 씨는 “서로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 같다”며 “조카들이 많은 집은 살짝 힘들다”고 했다.
5만 원을 택한 정** 씨는 “1만 원은 적고, 3만 원 주느니 기분 좋게 5만원권 1장을 주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인물 보소”
2
‘정상 유전자’를 난청 환자 귀에 주입… “소리가 들려요”
3
차기 국회의장 3파전… 與 권리당원 표심 20% 첫 적용 변수
4
“트럼프가 내쫓는 엘리트 데려와라… 지금이 ‘인재 유치 황금기’”
5
장동혁 “李, 선거 앞두고 삼전 노조 손 들어줄수도”
6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7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출마…“기득권 양당 말고 찍을 사람 저밖에”
8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9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오늘부터 200억 규모 자사주 매입
10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3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4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5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6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출마…“기득권 양당 말고 찍을 사람 저밖에”
7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8
‘사냥 취미’ 美백만장자, 코끼리 엄니에 찔려 사망
9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10
장동혁 “李, 선거 앞두고 삼전 노조 손 들어줄수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인물 보소”
2
‘정상 유전자’를 난청 환자 귀에 주입… “소리가 들려요”
3
차기 국회의장 3파전… 與 권리당원 표심 20% 첫 적용 변수
4
“트럼프가 내쫓는 엘리트 데려와라… 지금이 ‘인재 유치 황금기’”
5
장동혁 “李, 선거 앞두고 삼전 노조 손 들어줄수도”
6
‘오전 낮잠’ 잦은 노인, 사망률 30% 높다…낮잠이 보내는 신호
7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출마…“기득권 양당 말고 찍을 사람 저밖에”
8
연명의료 유보·중단 환자, 50만명 넘어…절반 이상이 가족 결정
9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오늘부터 200억 규모 자사주 매입
10
“급행료 10억 내더라도…” 파나마 운하에 몰리는 정유사들
1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감…“총파업시 30조 피해”
2
[김승련 칼럼]장동혁의 버티기, 한동훈의 패러독스
3
삼성전자, 노조 집회날 파운드리 생산 58% 급락… 파업 우려 커져
4
총격범은 美명문 칼텍 출신 31세 강사…산탄총 들고 검색대 돌진
5
백악관 만찬장 총격범은 美 명문 ‘칼텍’ 출신 31세男 콜 토마스 앨런
6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지사 출마…“기득권 양당 말고 찍을 사람 저밖에”
7
[단독]“디지털 유언장은 무효”… 68년간 손글씨만 인정
8
‘사냥 취미’ 美백만장자, 코끼리 엄니에 찔려 사망
9
추경호, 국힘 대구시장 후보 확정…김부겸과 맞대결
10
장동혁 “李, 선거 앞두고 삼전 노조 손 들어줄수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지하철서 할머니 카드 쓰다 걸린 20대, 300만원 토해냈다
김정은 만난 러 국방장관 “군사협력 격상 5개년 계획 체결 준비”
[단독]“月수익 4%” 학부모 모임 14명에 284억 뜯어 포르셰 몬 주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