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학업 마치고 귀가하는 초등생 2명 끌고 가려 한 30대 입건
뉴시스
업데이트
2019-12-25 20:12
2019년 12월 25일 20시 12분
입력
2019-12-25 20:11
2019년 12월 25일 20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인천 삼산경찰서는 25일 아파트 단지 인근 길가에서 초등학생 2명을 끌고 가려한 A(37)씨를 미성년자 약취 유인 미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5시께 인천 부평구 갈산동의 한 아파트 단지 길가에서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는 B(8)군을 끌고 가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달 27일 오후에도 부평구 갈산동의 한 길가에서 귀가하는 C(11)군을 끌고 가려 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귀가하는 아이들을 도와 주려고 한것 뿐 끌고 가려고 한 것은 아니다”라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2차례 신청했으나 고의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영장이 모두 기각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에 의해 지난 4일 부평구의 동거녀와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긴급체포됐다.
[인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엄마 모욕했다”…게임하다 상대편 찾아가 집단폭행한 20대 남성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北 “美 새 제재판 펼치면 우리는 힘 상향조정…실제 행동 취할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5000억원 규모 도박 사이트 적발…청소년 296명 판돈 걸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