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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하 10도 ‘한파 절정’…낮부터 영상권 회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2-06 09:55
2019년 12월 6일 09시 55분
입력
2019-12-06 09:48
2019년 12월 6일 09시 4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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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6일 오전 전국 각지에서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서울은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졌다. 낮에는 영상권을 회복하겠다.
이날 새벽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들어오고, 밤사이 지표면 부근의 기온이 떨어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큰 폭으로 떨어졌다.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최저기온을 기록한 곳도 많다.
6일 오전 7시 전국 체감온도는 ▲서울 -10.5 ▲인천 –14.0 ▲수원 –10.7 ▲파주 -14.9 ▲동두천 –13.2 ▲대관령 –19.0 ▲철원 -15.3 ▲춘천 -11.8 ▲강릉 –9.0 ▲충주 -11.4 ▲천안 -11.4 ▲대전 -9.4 ▲청주 –8.2 ▲전주 -10.0 ▲군산 -7.1 ▲광주 -9.0 ▲여수 –8.0 ▲안동 -10.2 ▲울산 -8.0 ▲대구 -8.0 ▲부산 –9.0 등이다.
중부내륙과 일부 경북지역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6일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3~8도 더 떨어졌다”며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12도 이하, 그 밖의 지역에서도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져 매우 춥겠다”고 밝혔다.
다만, 낮부터는 산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하겠다. 한파특보가 해제될 가능성도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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