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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구혜선, “결혼해 달라”는 누리꾼에게 한 말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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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15:43
2019년 12월 5일 15시 43분
입력
2019-12-05 15:33
2019년 12월 5일 15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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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갈무리
구혜선이 안재현과 이혼 소송 중인 가운데 결혼해달라는 누리꾼의 댓글에 재치있게 답변해 화제가 됐다.
구혜선은 4일 자신의 SNS에 “잘자요(요즘은 해가 지면 자요. 너무 행복한 꿈나라)”라며 자신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이 해당 게시물에 “나랑 결혼해줄래?”라는 댓글을 남겼고, 구혜선은 “아직 안 돼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이 누리꾼은 “기다릴게요”라고 답글을 남겼다.
이를 본 다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 “센스가 넘쳐 흐른다”, “저도 기다릴게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은 한 드라마를 통해 인연을 맺은 후 1년여 열애 끝에 2016년 결혼했다. 하지만 이들은 올해 8월 SNS를 통해 이혼 문제로 공방을 벌였고,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따라서 구혜선에게 ‘결혼’이라는 단어는 민감한 단어일 수 있다. 하지만 구혜선은 법적으로 기혼 상태인 자신의 상태를 설명하기 위해 ‘아직’이라고 재치있게 받아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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