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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포근한 토요일’ 대체로 맑음…제주엔 밤부터 비
뉴시스
입력
2019-11-23 04:08
2019년 11월 23일 04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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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압골 영향으로 제주부터 흐려져
아침사이 중부·남부내륙 짙은 안개
23일 토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제주도에는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 12시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며 “제주도는 차차 흐려져 오후 9시부터는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남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올라 평년보다 3~7도 가량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일 것”이라며 “낮 동안에는 포근하겠으나 아침에는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륙지역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다”고 전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평년 -4~6도), 낮 최고기온은 14~22도(평년 9~15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8도, 수원 6도, 춘천 1도, 강릉 8도, 청주 6도, 대전 5도, 전주 6도, 광주 8도, 대구 5도, 부산 11도, 제주 15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6도, 수원 17도, 춘천 14도, 강릉 20도, 청주 18도, 대전 19도, 전주 20도, 광주 22도, 대구 19도, 부산 21도, 제주 22도다.
기상청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일부 중부와 남부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다”며 “제주도 남쪽해상에는 곳에 따라 돌풍과 천둥·번개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단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m로 일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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