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커피 배달 여종업원 흉기로 찌른 뒤 금품 훔친 20대 구속
뉴스1
입력
2019-11-19 16:50
2019년 11월 19일 16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군산경찰서 전경(자료사진)/뉴스1 DB
커피 배달을 온 다방 여직원을 흉기로 찌른 뒤 금품을 빼앗은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강도살인미수 혐의로 A씨(23)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4시께 군산시의 한 모텔에서 커피 배달을 온 다방 여직원을 흉기로 찌른 뒤 2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직원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A씨를 추적했다.
A씨는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고 가족들이 설득하자 사건 당일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서 A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꿈에서 똥물에 빠지더니 21억 당첨”…인생 바뀐 직장인
“로또 됐다”는 40억 자산가, 알고보니 ‘기초수급자’
12·3 비상계엄 1년…국민 80% “계엄 이후 국힘 대응 부적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