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태풍 ‘미탁’ 제주 접근…3일 새벽 ‘목포→대구’ 관통
뉴시스
업데이트
2019-10-02 11:01
2019년 10월 2일 11시 01분
입력
2019-10-02 10:10
2019년 10월 2일 10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귀포 서남서쪽 약 270㎞ 해상서 시속 24㎞ 북동진
오후 9시 서귀포 서쪽 해상서 자정께 목포 인근 해안
3일 대구·독도 인근해상으로 이동…곳곳 폭우 쏟아져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이 2일 오전 중국 상하이를 거쳐 제주도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미탁은 북동진하며 상하층 모두 원형순환의 태풍을 유지한 상태로 접근해 저녁께 제주에 근접하고 자정께 전남해안에 상륙, 남부지방을 통과한 뒤 3일 낮 경북 동해안으로 빠져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미탁은 이날 오전 10시30분 기준 서귀포 서남서쪽 약 270㎞ 해상에서 시속 24㎞로 북북동진 중이다. 중급 강도에 크기는 중형이다.
미탁은 오후 3시께 서귀포 서쪽 약 170㎞ 부근 해상을 지나고, 오후 9시에는 서귀포 북서쪽 약 110㎞ 부근 해상에 위치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자정에 들면서 전남 목포 인근 해안에 다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강도는 중급을 유지하겠지만 크기는 소형으로 다소 약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탁은 개천절인 3일 오전 9시 대구 북동쪽 약 50㎞ 부근해상을 거쳐 같은날 오후 3시 독도 서쪽 약 60㎞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태풍의 영향으로 곳곳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60㎜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제주도에는 태풍특보와 함께 호우특보도 발표됐다.
기상청은 “현재 태풍에 동반된 비구름대 중 특히 좁고 긴 매우 강한 비구름대가 계속 전남에 유입돼 좁은 지역에 영향을 주고 있다”며 “매우 강한 강도의 비는 경상도와 동해안으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형적 영향에 더해 태풍이 근접하면서 제주도 지리산 부근과 강원영동 지역의 폭우는 그 외 지역으로도 넓어질 가능성이 있다.
전날부터 누적강수량은 월정(제주) 244.5㎜, 압해도(신안) 194.5㎜,, 청산도(완도) 181㎜, 마량(강진) 177㎜다.
일최대순간풍속은 윗세오름(제주) 29.3m/s(105.5㎞/h), 가거도(신안) 25.5 m/s(91.8㎞/h), 여서도(완도) 24.5m/s(88.2㎞/h)다.
기상청은 “중급 소형태풍으로 상륙하는 미탁은 제17호 태풍 ‘타파’와 비슷하거나 약하지만 중심이 한반도를 통과하기 때문에 태풍에 의한 비바람의 영향은 타파보다 더 넒고 강하다”며 “또 취약시각인 밤 사이 상륙하는 점 등에서 강풍과 비에 대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담배 냄새에 찡그렸다고…버스정류장서 여성 무차별 폭행
3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4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5
헌재 “득표율 3% 미만 군소정당도 비례의석 줘야”
6
새벽마다 출몰하는 ‘삿갓맨’…망치로 건물 집기 파손 공포
7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8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9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10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3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담배 냄새에 찡그렸다고…버스정류장서 여성 무차별 폭행
3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4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5
헌재 “득표율 3% 미만 군소정당도 비례의석 줘야”
6
새벽마다 출몰하는 ‘삿갓맨’…망치로 건물 집기 파손 공포
7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8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9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10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3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4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10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모니터 2개는 목 디스크 부른다?…‘80:20’ 황금 배치법 [알쓸톡]
[속보]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李 칼로 찌르면 돈 드림”…흉기테러 글 올린 대학생, 벌금400만원 선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