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시끄럽다” 항의에 팔 깨문 에이즈 무속인, 1심 실형
뉴시스
입력
2019-09-16 06:21
2019년 9월 16일 06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상해 등 혐의로 징역 1년6개월 선고
피해자 오른팔 깨물어…감염은 안돼
"위험성 컸고, 피해자 충격도 컸을 것"
평소 자신의 소란행위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 사람의 팔을 깨문 에이즈 감염 무속인에 대해 1심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피해자가 에이즈에 감염되진 않았지만 범행 위험성이 컸고 피해자 충격이 클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16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 김병만 판사는 상해·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C(25)씨에 대해 지난 5일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C씨는 평소 자신의 소란행위에 불만을 품고 있던 A씨(46)의 오른팔을 깨물고, 이를 말리는 경찰관의 직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은 올해 5월26일 ‘C씨가 꽹과리를 치는 등 소란을 피운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발생했다.
C씨는 신고 당일 오전 8시20분께 서울 용산구의 한 노상에서 자신에 대한 신고를 받고 나온 이태원파출소 소속 경찰관과 대화를 나눴고, 이후 평소 자신에게 불만을 품고 있던 A씨와 이 경찰관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자 A씨의 오른팔을 깨문 것으로 조사됐다.
C씨는 경찰관이 이같은 행위를 말리는 데도 불구, A씨의 가슴과 배 등을 걷어차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판사는 “C씨가 저지른 이 사건 범행의 위험성이 컸고 피해자들이 입은 충격도 매우 클 것으로 보이는 점에 비춰 엄하게 처벌함이 마땅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다행히 피해자들이 에이즈에 감염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되는 점, C씨에게 벌금형 1회 외에 처벌전력이 없는 점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3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4
삼전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노사 막판 재협상
5
“무릎엔 운동이 답?”…‘발끝 각도’만 달라져도 통증 줄어든다[노화설계]
6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7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8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9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10
김소현, 청순미 끝판왕…핑크드레스로 완성한 우아미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삼전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노사 막판 재협상
8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9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10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전국 강가 사금채취꾼 북적
2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3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4
삼전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노사 막판 재협상
5
“무릎엔 운동이 답?”…‘발끝 각도’만 달라져도 통증 줄어든다[노화설계]
6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7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8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9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10
김소현, 청순미 끝판왕…핑크드레스로 완성한 우아미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삼전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노사 막판 재협상
8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9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10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安국방, 美와 이상기류속 방미 “전작권 전환 속도내기 문제 없어”
쾅 치자 소주잔 퐁당… 美토크쇼서 ‘소맥’ 건배
알츠하이머병 예방법은 달걀 섭취? 美 연구진 분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