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죽을래” 중학생에게 폭언…나경원 전 비서, 1심 벌금형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28 09:23
2019년 8월 28일 09시 23분
입력
2019-08-28 09:07
2019년 8월 28일 09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학생과 통화 중 '죽어볼래' 등 폭언
前 비서 사과후 사직…나경원도 사과
법원 "협박 고의 인정" 벌금 100만원
전화로 중학생에게 막말과 폭언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전 비서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함석천 부장판사는 협박 혐의로 기소된 전 비서 박모(37)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해 5월21일 오후 1시 서울 동작구에 있는 나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중학생 A(15)군과 전화 통화를 하면서 막말과 폭언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범행 당일 오전께 나 의원이 국회의장의 불법 주차에 관한 기사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에 공유하자 A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를 재차 공유하며 ‘나 의원도 했는데 뭘’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에 박씨는 A군에게 전화를 걸어 따지던 중 “너 한번 죽어볼래”, “조만간 얼굴 한번 보자. 학교로 찾아가겠다” 등의 폭언을 하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박씨와 A군의 통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논란이 됐다. 이후 박씨는 사과 메시지를 남긴 뒤 사직했고, 나 의원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전적으로 직원을 제대로 교육하지 못한 제 불찰”이라고 사과했다.
검찰은 애초 박씨를 벌금 100만원에 약식기소했고 법원도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지만, 박씨가 이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함 부장판사는 “협박 내용은 박씨가 통화 중 흥분해서 나온 발언인 점을 인정할 수 있다”며 “하지만 ‘죽어볼래’, ‘학교로 찾아가겠다’ 등의 말은 구체적인 해악의 고지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어 “중학생인 A군으로서는 어른인 박씨가 하는 이같은 말을 듣고 공포심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박씨의 협박에 대한 고의 역시 충분히 인정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2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3
“AI가 대체 못하는 ‘이것’ 갖춰야”…MIT 최순원 교수가 본 미래 인재상은?
4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5
文 정부 때도 추진했던 ‘일베’ 폐쇄…이번엔 가능할까
6
양지호, 한국오픈 새역사…“힘들어 쉴까 했는데, 대리기사 불러 준 아내 덕”
7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8
“美-이란, MOU 체결시 호르무즈 통행량 전쟁 전 수준 회복”
9
백운계곡 찾은 李 부부 만난 시민 “자리세 없어 편해”
10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3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4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5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6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7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8
李, 스벅 또 직격 “일베도 아니고…세월호 추모일에 사이렌 이벤트”
9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10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2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3
“AI가 대체 못하는 ‘이것’ 갖춰야”…MIT 최순원 교수가 본 미래 인재상은?
4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5
文 정부 때도 추진했던 ‘일베’ 폐쇄…이번엔 가능할까
6
양지호, 한국오픈 새역사…“힘들어 쉴까 했는데, 대리기사 불러 준 아내 덕”
7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8
“美-이란, MOU 체결시 호르무즈 통행량 전쟁 전 수준 회복”
9
백운계곡 찾은 李 부부 만난 시민 “자리세 없어 편해”
10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3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4
“북측” 지칭에 발끈한 北축구단, 기자회견장 박차고 나갔다
5
보령 간 장동혁 “내 얼굴 보고 김태흠 한번 더 뽑아달라”
6
선거판 돌아온 박근혜…대구 상인들 “사랑합니다” 손하트
7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8
李, 스벅 또 직격 “일베도 아니고…세월호 추모일에 사이렌 이벤트”
9
“이준석 액을 매불쇼로 막아” 공연곡 논란에…5·18 행사위 ‘사과’
10
李 “盧 못다 이룬 개혁 추진…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손톱 물어뜯는 습관 때문에…슈퍼박테리아 ‘뼈’까지 침투
“‘세사미’ 캐릭터와 똑 닮았다”…붉은 해조류로 위장하는 신종 물고기 발견
與 “조직적 개입 정황” 울산시장 단일화 돌연 중단 …진보당 “유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