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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십년 간 女신도들 상습 성폭행한 목사 입건…구속영장 신청 예정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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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11:10
2019년 8월 27일 11시 10분
입력
2019-08-27 10:28
2019년 8월 27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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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지방경찰청.(뉴스1 DB)
목사가 여성 신도들을 수십년 동안 상습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로 붙잡혔다.
전북지방경찰청은 강간 및 강제추행 혐의로 전북의 한 교회 목사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990년대 말부터 최근까지 신도 7~9명을 성폭행 또는 성추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첩보를 통해 수사에 착수, 목사에게 성적 피해를 당한 피해자들의 진술을 확보했다.
피해자의 진술을 토대로 경찰은 A씨를 2차례 소환해 조사했지만 그는 모든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조사 중에 있으며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수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면서 “확보된 피해 진술로 혐의 입증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으며 조만간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전북=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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