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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BJ철구, 군인신분으로 외국 카지노 방문…원정도박 가능성
뉴스1
입력
2019-08-08 16:11
2019년 8월 8일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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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TV 캡처 © News1
아프리카TV BJ철구가 군 복무 중 필리핀 마닐라에서 원정도박을 했다는 목격담이 나와 논란이 되는 가운데 육군측은 “철구가 휴가 복귀하면 즉시 조사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육군 관계자는 이날 ”철구는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휴가를 간 상황인데 마닐라 카지노에 간 것은 맞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렇게 전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철구 필리핀 마닐라 카지노에서 바카라 중“이라는 글과 함께 BJ철구를 포착한 사진이 올라왔다.
정확한 방문 시기 등은 기재돼 있지 않았으나, 철구로 추정되는 남성이 도박 중인 모습이 포착돼 있어 논란이 일었다. 작성자는 철구가 BJ서윤과 함께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철구는 지난해 10월 입대해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중인 상황이다. 상근예비역은 부대에서 허가받을시 단기 국외여행이 가능하나, 해외 원정도박을 했을시엔 문제가 될 수 있다.
이 관계자는 ”도박을 했는지 여부에 대해선 아직 확실하게 밝혀진 건 없는 상태이며 조만간 휴가에서 복귀하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철구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로 지난 2016년 BJ 외질혜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개인 방송을 시작해 구독자 12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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