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남과학교육원, 국내 최초로 제비 이동 경로 밝혔다
뉴시스
업데이트
2019-07-25 14:56
2019년 7월 25일 14시 56분
입력
2019-07-25 14:55
2019년 7월 25일 14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18년 밀양·진주서 지오로케이터 10개 부착…올해 회수 성공
제주도~일본~필리핀~인도네시아 경유 1만4000㎞ 이동 확인
연구 결과 한국·일본·대만 학생 8월 20일 제비캠프서 공유
“경남 밀양에서 지오로케이터(Geolocate)를 부착한 제비가 제주도를 거쳐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으로 약 1만4000여㎞를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내에서 최초로 제비 이동 경로가 밝혀지기는 처음이다.
경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 우포생태분원은 25일 제비 생태탐구 프로젝트 ‘지오로케이터를 이용한 제비 이동경로 연구’에서 첫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우포생태분원은 제비의 귀소본능을 활용, 지난 2016년부터 제비 다리에 가락지를 부착하는 등 이동 경로 연구를 실시해 실제로 제비의 귀소본능을 확인했다.
이를 계기로 지난 2018년부터는 ‘제비생태탐구 교사심화동아리’ 회원들이 따오기 복원센터 김성진 박사의 도움을 받아 생태탐구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들은 밀양과 진주에서 10마리의 제비 등에 지오로케이터를 부착해 이동경로를 연구하는 등 제비 연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그 결과 ‘제비생태탐구 교사심화동아리’ 회원들은 지난 7월15일 밀양 삼랑진에서 2018년 지오로케이터를 부착한 제비를 다시 잡아 기기 회수에 성공했다.
이번에 확보한 지오로케이터는 2018년 7월, 밀양 삼랑진에서 제비 7마리에 부착한 것 중 하나였으며, 지오로케이터에 담긴 정보를 확보했다.
이번에 회수한 지오로케이터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8년 우리나라에서 번식한 제비가 월동지로 이동한 경로는 제주도~일본 오키나~필리핀~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비는 몸무게 15~20g 정도로 통상 하루 600㎞를 이동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번에 회수된 지오로케이트를 부착한 제비는 약 1만4000km 이상을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오로케이터를 활용한 제비의 이동경로와 월동지 파악은 국내 최초의 연구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우포생태분원은 보다 다양하고 신뢰도 높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더 많은 지오로케이터를 확보해야 하는 과제로 남아있는 만큼 올해 17개 지오로케이터를 부착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오는 8월20일 김해에서 열리는 ‘한국, 일본, 대만 학생 제비캠프’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지오로케이터는 제비와 같은 소형 조류의 이동경로를 연구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기로, 월동지로 이동하기 전 제비에게 부착해 날려 보내고 다음 해에 다시 돌아온 제비를 잡아서 지오로케이터에 기록된 정보를 통해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새에게 부착하는 장치는 새의 비행과 이동에 영향을 주지 않을 정도의 무게이어야 하기 때문에 지오로케이터는 0.45g 정도이며, 제비의 등에 작은 가방처럼 부착하게 된다.
지오로케이터에는 광센서가 빛을 받아서 광량과 조도 정보가 기록되기 때문에 이를 토대로 제비가 이동하는 지점의 위도와 경도를 찾을 수 있다.
【진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2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3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6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7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8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9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10
식후 커피는 국룰? 전문가들은 ‘손사래’…“문제는 타이밍”[건강팩트체크]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3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6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7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8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9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10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2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3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6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7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8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9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10
식후 커피는 국룰? 전문가들은 ‘손사래’…“문제는 타이밍”[건강팩트체크]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3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6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7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8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9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10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웃 위해 자율방범대 봉사하던 50대, 장기기증으로 5명에 새 생명
물가 2.0%↑, 5개월만에 최저…설 앞두고 수산· 축산물 가격 상승세
하이록스 열풍, 집에서 시작하는 챌린지 준비[여주엽의 운동처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