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태풍 ‘다나스’, 나흘 안에 약화할 듯…“동해로 빠져”
뉴시스
업데이트
2019-07-17 17:32
2019년 7월 17일 17시 32분
입력
2019-07-17 17:16
2019년 7월 17일 17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필리핀→대만→상해→서귀포 해상 접근 예상
"상하층 분리돼 강도 약화 중, 경로에 변수"
"장맛비, 19일 남부·21~22일은 중부 중심"
필리핀에서 발생한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향후 나흘 안에 열대저압부로 약화할 것으로 분석됐다. 우리나라 남해안 인근을 지나 동해로 빠질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은 17일 “다나스는 96시간 이내에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다나스의 중심은 이날 오후 3시께 필리핀 마닐라 북북동쪽 약 570㎞ 해상에 위치했다. 오는 18일 대만, 19일 중국 상해를 거쳐 19일 오후 3시께 제주 서귀포 서남서쪽 약 280㎞ 부근 해상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에는 다소 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20일 오후 3시께 부산 동북동쪽 약 150㎞ 부근 해상, 21일 오후 3시께 독도 동북동쪽 약 580㎞ 부근 해상을 지나 열대저압부로 약화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낮 필리핀 부근의 다나스는 상하층 구름대가 나뉘어 강도가 약화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향후 대만을 거쳐 북상해 우리나라 부근으로 접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상하층이 분리되고 강도가 약화하면서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의 흐름에 더 큰 영향을 받겠다”며 “속도가 빨라지고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 흐름에 따라 더 동쪽으로 진로 변화가 있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7일 밤까지 필리핀·대만 사이에서 태풍의 강도와 경로가 더 확인돼야 우리나라 부근에서 어떻게 움직일지, 얼마나 강할지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날 수 있을 것 같다”며 “18일 오전이면 명확해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전날 오후 3시께 필리핀 인근에서 발달한 다나스는 이날 오후 3시께 중심기압 996hPa, 중심부근 최대풍속 65㎞/h의 소형 태풍으로 필리핀 마닐라 북북동쪽 약 570㎞ 부근 해상에서 15㎞/h로 북북동진하고 있다.
한편 다나스는 경로·강도와 관계없이 우리나라에 간접적으로나마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다나스에 의해 유입되는 열대 수증기와 남서류가 남쪽 해상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크기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는 19일은 남부를 중심으로, 21~22일은 중부를 중심으로 변칙적으로 많은 장맛비가 내리겠다”며 “유동적인 장마전선과 태풍으로 날씨 변화가 클 것으로 예상되니 참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3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4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5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6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7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8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9
‘아파트’로 무대 연 그래미 시상식, ‘골든’으로 혼문 닫았다
10
“떠난 뒤 빈소 찾는 건 허망… 생전에 ‘고마웠다’ 말 나눴으면”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3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4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5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8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9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10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3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4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5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6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7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8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9
‘아파트’로 무대 연 그래미 시상식, ‘골든’으로 혼문 닫았다
10
“떠난 뒤 빈소 찾는 건 허망… 생전에 ‘고마웠다’ 말 나눴으면”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3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4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5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8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9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10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중의원 310석” 다카이치 압승 예상… 日 헌법 개정 나설수도
1월 소비자물가 2.0% 상승…5개월 만에 최저
[단독]아름답고도 처연한 눈빛… 스크린마다 ‘소년’이 온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