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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남산 케이블카 ‘승강장 안전펜스’ 충돌…7명 부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7-12 20:46
2019년 7월 12일 20시 46분
입력
2019-07-12 20:40
2019년 7월 12일 20시 40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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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산 케이블카 홈페이지
12일 오후 7시 15분경 서울 남산 케이블카가 안전펜스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중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남산 전망대에서 내려오던 케이블카가 속도 조절하지 못하고 그대로 떨어지면서 승강장 지점 안전펜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케이블카의 창문이 깨졌고,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또 탑승객 중 7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중에는 필리핀인 1명, 일본인 1명도 포함돼 있었다.
경찰은 속도 제어장치 고장 또는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경찰은 운전을 맡았던 관계자를 불러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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