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웃집 악마…같은층 여성 원룸 침입→17시간 감금
뉴시스
입력
2019-06-24 14:53
2019년 6월 24일 14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일한 건물, 같은 층에 거주한 20대 남성
문 두드린 후 "확인할 것 있다"며 침입해
강간 미수 그치자 집 끌고와 17시간 감금
마약 간이검사 결과서 필로폰 양성반응
20대 남성이 같은 건물에 사는 여성 집에 들어가 강간을 시도하려다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다. 붙잡힌 남성은 마약 간이조사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3시30분께 강남구 역삼동에 소재한 한 원룸에 혼자살고 있는 여성을 강간하려 한 A씨(23)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주거침입 강간미수) 및 감금협박 등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피해 여성과 동일한 건물의 같은 층에 거주 중이었다.
그는 이 여성이 살고 있는 집의 문을 두드린 후, 여성이 문을 열자 “확인할 것이 있다”면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집에 들어간 A씨는 돌변, 흉기로 피해 여성을 위협하며 강간하려 하다가 미수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이후 피해 여성을 자신의 집으로 끌고가 “시키는 대로 하라”고 협박하면서 약 17시간을 감금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지난 21일 오전 A씨 집에서 빠져나온 여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 오전 11시30분께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체포 이후 A씨의 상태를 수상히 여겨 마약 간이시약 검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A씨는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도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이를 발부했다.
경찰 관계자는 “공동 주택에서 생활하면서 외부 위험에 대해 늘 주의해야 한다”면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과 주저 없는 신고를 통해 추가적인 피해나 범죄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치통에 현금 2억, 안방엔 금두꺼비…고액체납자 은닉 재산 81억 압류
3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찾아 환한 미소…홍라희도 함께
4
안철수 “정원오, 고향 여수에 성동구 휴양시설 지어”…鄭측 “주민투표로 결정”
5
125억 테이블에 쫙…“센 만큼 가져가라” 통큰 성과급 쏜 中회사
6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7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8
기초과학 ‘칸막이’ 걷어내자… 지역 대학, 글로벌 R&D 거점 변신
9
”尹 무기징역 형량 가볍다“ 42%…“적절하다” 26%
10
한국인 3명 중 1명 아침 굶는데… ‘뼈 건강’엔 빨간불[노화설계]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 야외 기동훈련도 공개 이견
4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5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6
[송평인 칼럼]‘빙그레 엄벌’ 판사와 ‘울먹이는 앵그리버드’ 판사
7
‘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
8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9
국힘 중진들 장동혁에 쓴소리…윤상현 “속죄 세리머니 필요”
10
서울 구청장 예비후보, 민주 35명 등록-국힘은 13명 그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치통에 현금 2억, 안방엔 금두꺼비…고액체납자 은닉 재산 81억 압류
3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찾아 환한 미소…홍라희도 함께
4
안철수 “정원오, 고향 여수에 성동구 휴양시설 지어”…鄭측 “주민투표로 결정”
5
125억 테이블에 쫙…“센 만큼 가져가라” 통큰 성과급 쏜 中회사
6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7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8
기초과학 ‘칸막이’ 걷어내자… 지역 대학, 글로벌 R&D 거점 변신
9
”尹 무기징역 형량 가볍다“ 42%…“적절하다” 26%
10
한국인 3명 중 1명 아침 굶는데… ‘뼈 건강’엔 빨간불[노화설계]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 야외 기동훈련도 공개 이견
4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5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6
[송평인 칼럼]‘빙그레 엄벌’ 판사와 ‘울먹이는 앵그리버드’ 판사
7
‘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
8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9
국힘 중진들 장동혁에 쓴소리…윤상현 “속죄 세리머니 필요”
10
서울 구청장 예비후보, 민주 35명 등록-국힘은 13명 그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입직 4년차인데 왕고참”…‘교사 쏠림’ 현상 10년간 여전히 해소 안돼
125억 테이블에 쫙…“센 만큼 가져가라” 통큰 성과급 쏜 中회사
방미통위 추천안 ‘與 통과·野 부결’…본회의장 “야 임마” 고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