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KFC 닭껍질 튀김 국내 시판 이뤄낸…‘소비자의 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6-19 14:02
2019년 6월 19일 14시 02분
입력
2019-06-19 13:40
2019년 6월 19일 13시 40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KFC 갈무리
KFC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일부 매장에서만 판매하던 닭껍질 튀김을 국내에서 한정 판매하게 된 건 온라인 커뮤니티 글이 결정적이었다.
19일부터 한정 판매를 시작한 KFC 닭껍질 튀김은 누리꾼의 커뮤니티 글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누리꾼 A 씨는 지난달 23일 디시인사이드 ‘치킨 갤러리’에 “진짜 사람 한 명 살려주는 셈 치고 KFC 문의에다가 ‘닭껍질 튀김 한국에 시판해 달라’고 글 하나 씩만 써주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글에 따르면 KFC가 닭껍질 튀김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일부 매장에서만 판매한다는 기사를 읽고 ‘치킨 여행’ 계획을 세운 A 씨는 한국 KFC 본사에 자카르타 닭튀김에 대한 정보를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KFC 측은 “미국 본사에 고객님(A 씨)의 소중한 의견 내용을 정리해 질문한 뒤 신제품으로 시판될 수 있도록 협의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A 씨는 자카르타 현지에서 발생한 시위로 ‘치킨 여행’을 떠날 수 없게 되자 커뮤니티에 앞선 사연을 소개하며 “KFC 1:1 문의에 닭껍질 메뉴 한국에서 시판해달라고 글 한 번만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이후 KFC 측에 닭껍질 튀김을 출시해달라는 누리꾼들의 요청이 잇따랐고, KFC 측은 19일부터 한정 판매를 하기로 결정했다. 소비자와 온라인 커뮤니티의 힘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
이날 닭껍질 튀김을 맛 본 누리꾼들은 커뮤니티를 통해 “KFC 후라이드 치킨 껍질 뜯어먹는 맛? 바삭하고 소스랑 잘 어울려”, “1시간은 기다려야 먹을 수 있음” 등의 의견을 남겼다.
같은 날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도 ‘KFC 닭껍질’이라는 키워드가 상위권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2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3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4
이병헌 ‘미모’ 자랑에 美토크쇼 진행자 테이블 치며 폭소
5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6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7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8
트럼프 ‘반도체 포고문’ 기습 발표…“결국 美 생산시설 지으란 것”
9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10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4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5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6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7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8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9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10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2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3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4
이병헌 ‘미모’ 자랑에 美토크쇼 진행자 테이블 치며 폭소
5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6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7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8
트럼프 ‘반도체 포고문’ 기습 발표…“결국 美 생산시설 지으란 것”
9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10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4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5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6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7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8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9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10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단독]정청래 ‘1인 1표제’ 내일 재추진 보고…투표시간 늘리나
“카페 아니야?”…기후 스타트업 160여곳 품은 英벤처캐피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