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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포의 엘리베이터…‘정신질환’ 40대, 주민 흉기 위협
뉴시스
입력
2019-06-13 15:57
2019년 6월 13일 15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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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정신질환 치료 전력 확인
경찰, 임의동행 일단 응급입원
40대 남성이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같은 아파트 주민을 흉기로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A(40)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7시께 자신이 사는 서울 서대문구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초등학교 2학년 아들과 그의 어머니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모자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범행 후 피해자 가족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A씨가 과거 정신질환으로 치료받은 전력이 있다는 것을 확인 후 임의동행해 A씨를 응급입원 조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아직 입원 중”이라며 “치료경과를 고려해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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