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논산시, 똑같은 주제 김제동 2회 강연에 2660만원 지급 ‘논란’
뉴스1
입력
2019-06-12 11:41
2019년 6월 12일 11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김제동씨© 뉴스1
대전 대덕구가 방송인 김제동씨의 고액 강연료 논란으로 행사를 취소한 가운데 충남 논산시가 2014년과 2017년 2회에 걸쳐 고액의 강연료를 주고 토크 콘서트 등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시에 따르면 2017년 9월 20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연무읍 육군훈련소 연무관에서 ‘참여민주주의 실현 2017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타운홀 미팅은 황명선(더불어민주당) 논산시장이 2012년부터 거의 해마다 열고 있다.
이날 행사는 1부 ‘시민과 정책토론’에 이어 2부에서는 방송인 김제동씨가 ’사람이 사람에게‘를 주제로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여성 타운홀 미팅 시 시민들이 김제동씨를 강사로 요청했다”면서 “기획사에서 당초 1800만 원을 제시했지만 10%정도 할인해서 1620만원에 섭외 했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시민들의 문화 향수 욕구 충족을 위해 2014년 7월 17일 오전 9시 건양대 문화콘서트 홀에서 김제동씨를 초청해 ‘사람이 사람에게’를 주제로 1시간 30분 간 초청 강연을 열었다.
시는 당시 이 행사의 총 예산 1400만원 중 1000만원을 김씨의 강연료로 지급했다.
시는 2회에 걸친 김씨 강연료를 모두 시 예산으로 지출했다. 시가 그동안 초청한 소설가 등 초청 인사의 강연료는 100만원을 넘지 않았다.
하지만 시가 김씨에게 고액 강연료를 줘가며 가진 2번의 강연 주제 모두 ‘사람이 사람에게’라는 똑같은 주제로 열려 혈세 낭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시민 A씨(36)는 “유명 인사를 초청해 강연하는 것도 좋지만 똑 같은 내용으로 강의 하는데 김씨의 강연료를 비싸게 준 것은 세금 낭비”라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 B씨(42)는 “시가 유명인을 강사로 초청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게 해준 것은 고맙지만 김씨의 강연을 2번이나 들었다“고 지적했다.
시 관계자는 “모든 강사의 강의 내용이 비슷하다. 1시간 30분 동안 강의하는데 그때마다 내용을 바꿀 수 없을 것”이라며 “당시 사회적 이슈 등을 덧붙여 얘기하는 것 외에는 특별한 내용은 없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ㆍ충남=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2
시속 210km도 140km 같아… 아우토반서도 흔들림 없었다
3
[오늘의 운세/5월 14일]
4
[단독]“이익 좀 났다고 나눠 갖자고 하면 미래 없어… 한때 반도체 강국 獨, 순식간에 주도권 뺏겨”
5
與,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 ‘친명’ 조정식 선출
6
BTS 정국-기업인 명의 도용, 380억 턴 中총책 압송
7
벼슬 없는 선비에 금관조복… ‘빼앗긴 나라’ 충절 그렸다
8
[단독]정부, 21년만에 ‘긴급 조정권’ 법적 요건 검토 나서
9
“사우디도 비밀리 이란 공습” 걸프국들 잇단 보복에 확전 우려
10
[횡설수설/김창덕]‘재택근무는 권리 아니다’
1
李 “김용범 말은 ‘초과세수’ 국민배당…‘초과이윤’은 음해성 가짜뉴스”
2
삼전 노조 “파업 끝날때까지 대화 안해”…靑 “시간 남았다”
3
조현 “비행체 쏜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 가능성도”
4
정원오, ‘여종업원 외박 거절에 협박’ 김재섭 폭로에 “일방적 주장”
5
조국, 유세중 부상…“눈두덩이 붓고 멍들어”
6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7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8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9
“韓 음주운전 처벌 너무 가볍다”…‘日모녀 참변’ 유족, 징역5년에 반발
10
“젊은 사람이 서서 가면 안돼?”…KTX 특실 차지한 입석 승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 노조 ‘영업익 12%’ 중재안도 거부했다
2
시속 210km도 140km 같아… 아우토반서도 흔들림 없었다
3
[오늘의 운세/5월 14일]
4
[단독]“이익 좀 났다고 나눠 갖자고 하면 미래 없어… 한때 반도체 강국 獨, 순식간에 주도권 뺏겨”
5
與,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 ‘친명’ 조정식 선출
6
BTS 정국-기업인 명의 도용, 380억 턴 中총책 압송
7
벼슬 없는 선비에 금관조복… ‘빼앗긴 나라’ 충절 그렸다
8
[단독]정부, 21년만에 ‘긴급 조정권’ 법적 요건 검토 나서
9
“사우디도 비밀리 이란 공습” 걸프국들 잇단 보복에 확전 우려
10
[횡설수설/김창덕]‘재택근무는 권리 아니다’
1
李 “김용범 말은 ‘초과세수’ 국민배당…‘초과이윤’은 음해성 가짜뉴스”
2
삼전 노조 “파업 끝날때까지 대화 안해”…靑 “시간 남았다”
3
조현 “비행체 쏜 주체, 이란만 해도 여럿…민병대 가능성도”
4
정원오, ‘여종업원 외박 거절에 협박’ 김재섭 폭로에 “일방적 주장”
5
조국, 유세중 부상…“눈두덩이 붓고 멍들어”
6
서울 정원오 46% 오세훈 38%, 부산 전재수 43% 박형준 41%
7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렬…21일 총파업 현실화되나
8
반도체 ‘국민배당금’ 띄운 靑 김용범 “AI 과실 환원해야”
9
“韓 음주운전 처벌 너무 가볍다”…‘日모녀 참변’ 유족, 징역5년에 반발
10
“젊은 사람이 서서 가면 안돼?”…KTX 특실 차지한 입석 승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젠슨 황 ‘中시장 노크’… 트럼프 초청으로 합류
“사우디도 비밀리 이란 공습” 걸프국들 잇단 보복에 확전 우려
때로 시적으로, 때로 화려하게… 에릭 루의 매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