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파트 건설현장서 ‘일감 수주’ 두고 몸싸움…4명 다쳐
뉴시스
업데이트
2019-05-29 19:45
2019년 5월 29일 19시 45분
입력
2019-05-29 19:45
2019년 5월 29일 19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의 일감 수주를 놓고 건설 노동자들이 몸싸움을 벌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29일 전북 전주 덕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7분께 전주시 덕진구 반월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건설 노동자 10여명이 몸싸움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노동자 4명이 얼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최근 공사를 시작한 이 아파트의 일감 수주 문제로 몸싸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폭행에 가담한 조합원은 조만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전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거부해야할 법이라면, 백번 천번이든 거부권 행사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경사로 주차했다가 미끄러져 내려온 자기 차에 깔려 40대 사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토론 꺼리던 바이든 “기꺼이 한다”…트럼프 “오늘밤 하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