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날씨]제주, 역대 5월 최고기온 33.1도…“한라산 푄 현상 때문”
뉴시스
입력
2019-05-24 17:10
2019년 5월 24일 17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상청 "한라산 넘은 따뜻한 공기…일시적 고온 현상"
때이른 무더위로 제주도 5월 역대 최고기온이 경신됐다.
24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시 낮 최고기온은 33.1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93년 5월13일 기록한 31.6도보다 약 1.5도 가량 높은 기온이다.
앞서 제주 지역은 지난 23일 낮 기온이 31.3도를 기록해 기상 관측 이래 5월 역대 2번째 높은 기온을 나타냈다.
이날 제주도의 주요 지점 낮 최고기온은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기준 제주시 외도동 31.9도, 제주공항 32.5도, 대흘 31.5도, 선흘 30.1도, 서귀포 신례리 31.5도 등이다.
5월 역대 최고기온을 기록한 제주시는 오전부터 더운 날씨가 이어졌다. 이날 기록한 제주시 오전 최저기온 25.1도는 올해 들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아침기온에 해당한다.
이는 따뜻한 남서풍 유입에 따른 한라산의 ‘푄’ 현상 때문으로 지난밤부터 올라간 기온이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최근 제주도는 남쪽 해상에서 접근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25일은 제주도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대 영향을 받아 낮 동안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낮기온은 뜨거운 바람이 약화해 30도 내외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맑은 날씨 속에 건조한 대기 상태도 유지되고 있다.
제주도는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실효습도가 35% 이하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및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기상청은 지난 23일 ‘2019년 여름철 기상 전망’ 브리핑을 통해 올 여름철 제주 지역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을 보이겠지만, 지난해와 같은 지속적이고 강한 폭염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예상했다.
【제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3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4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5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6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7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8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9
‘아파트’로 무대 연 그래미 시상식, ‘골든’으로 혼문 닫았다
10
“떠난 뒤 빈소 찾는 건 허망… 생전에 ‘고마웠다’ 말 나눴으면”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3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4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5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8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9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10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3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4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5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6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7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8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9
‘아파트’로 무대 연 그래미 시상식, ‘골든’으로 혼문 닫았다
10
“떠난 뒤 빈소 찾는 건 허망… 생전에 ‘고마웠다’ 말 나눴으면”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3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4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5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8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9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10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코스피 ‘워시 발작’… 한방에 5000 붕괴
창원 갈대밭 불질러놓고…붙잡히자 “너무 추워서”
경찰, 중수청 정부안에 “수사중복-사건핑퐁 우려” 반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