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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서은, 부시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 참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5-23 18:48
2019년 5월 23일 18시 48분
입력
2019-05-23 18:43
2019년 5월 23일 18시 4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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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스1) 조지 W.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서 참배를 마친 뒤 노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 씨, 손녀 노서은 씨와 행사장을 나서고 있다. 2019.5.23/뉴스1
노무현 전 대통령의 손녀인 노서은 양은 23일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아버지 노건호 씨와 ‘노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
노서은 양은 이날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모습을 비췄다.
이 자리에서 노서은 양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해 봉하마을을 찾은 시민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노서은 양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남인 건호 씨의 딸이다. 할아버지의 큰 사랑을 받았던 노 양은 10년 전인 2009년 노 전 대통령의 장례식장에서 천진한 모습을 보여 어른들의 슬픔을 자아냈었다.
권양숙 여사는 2010년 손학규 대표가 봉하마을에 방문했을 때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가정적이지 않았는데, 손녀(노서은)한테는 꼼짝 못하셨다”고 말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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