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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현대차 이송하는 선박에서 화재…진화 중
뉴시스
입력
2019-05-22 13:47
2019년 5월 22일 13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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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10시 16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현대자동차 선적장에 있던 선박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 하고 있다.
현재 큰 불길은 잡았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선박의 가장 앞부분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울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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