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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법당 출입문 둔기로 부수고 불전함 현금 훔친 노숙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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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08:10
2019년 5월 13일 08시 10분
입력
2019-05-13 08:09
2019년 5월 13일 0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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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News1 DB
부산 사상경찰서는 13일 사찰 법당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해 현금과 음식을 훔친 혐의(절도)로 오모씨(40)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오씨는 지난달 16일 오전 2시쯤 부산 사상구 모라동의 한 사찰 법당 출입문을 둔기로 부수고 들어가 불전함 안에 들어있던 현금과 음식물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불전함 속 현금 20만원을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오씨는 백양산 주변에 텐트를 치고 노숙을 하면서 인근 사찰에 침입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사찰 주변에 설치된 현장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백양산 등산객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여 오씨를 검거했다.
(부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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